이미지, 동영상을 더 쉽게! 넣어주는, 프레지 인서트(Insert) 기능
콘텐츠 툴/프레지스토리텔링 도구 프레지는 다양한 기능들을 계속 추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가장 많이 신경을 쓰는 것이 인서트 기능인 것 같아요. 프레지를 역동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진과 동영상이 적절하게 들어가야 하는데, 일반인의 경우 스토리텔링에 맞는 사진을 직접 찍기도 힘들고, 멋지지도 않으니 본의아니게 다른 사이트의 저작권을 침해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 쉬워요. 요즘에는 콘텐츠 플랫폼을 기반으로 저작권에 안전한 다양한 공유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프레지도 구글과 연동해 여러 이미지와 동영상을 공짜로, 자신의 프레지 스토리텔링 의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게 했어요.
그리고 얼마 전, 텍스트와 이미지를 좀더 편리하게 배치할 수 있도록 미리 만들어진 프레임 디자인을 선택하게 해주는 메뉴도 생겼어요. 이 디자인을 기본으로 변형을 하면 초기에 프레지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강약을 줄까 고민하는 분들도 쉽게 멋진 프레지 스토리텔링을 만들 수 있답니다. 프레지 인서트 기능을 하나씩 살펴볼게요.
인서트로 들어가 이미지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박스가 떠요. 컴퓨터에서 원하는 jpg 파일을 찾아 넣을 수도 있고, 만약 적당한 이미지가 없을 때는 구글의 이미지를 찾아서 넣을 수도 있어요. 방법은 무척 간단! 하답니다. 키워드를 넣으면 키워드에 해당되는 무료 이미지가 떠요. 이 이미지들을 쭈욱 살펴본 후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하고 키워드 오른쪽의 OK 버튼을 누르면 프레지에 이미지가 얹혀져요. 정말 참 쉽답니다.
구글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플랫폼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그러다보니 단순한 사진 이미지 뿐 아니라 표나 인포그래픽 등의 이미지를 찾아서 삽입할 수 있어요. 단, 키워드는 영어 키워드만 가능하답니다.
프레지에 동영상을 넣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예요. 컴퓨터 동영상 파일을 올릴 수 있는 방법과 유튜브의 동영상을 이용하는 방법이지요. 다른 온라인 동영상은 삽입되지 않기 때문에 파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동영상을 올린 후 이것을 다시 프레지에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많은 분들이 유튜브를 단순히 올려진 동영상을 찾아서 감상하는 용도로만 사용하는데, 이제는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동영상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스토리텔링을 위해서는 자신만의 동영상채널을 갖고 있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온라인 콘텐츠는 하나의 소스를 얼마나 다양하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전파력이 달라지기 때문이지요. 유튜브 동영상은 주소를 넣어주면 해당 동영상이 프레지에 얹혀져요. 동영상도 확대, 축소가 가능하답니다.
프레지의 프레임 디자인 샘플은 현재 12개 정도가 제시되어 있는데, 기본 프레임과 더불어 스토리텔링 순서가 잡혀 있어요. 이것을 원하는 스타일로 변형해서 사용하면 돼요. 프레지를 사용할 때 가장 힘든 것이 아웃라인을 잡고 강약을 주는 것인데, 새로운 프레임 메뉴 덕에 프레지를 만드는 것이 한결 쉬워졌네요.
Image 넣기
인서트로 들어가 이미지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박스가 떠요. 컴퓨터에서 원하는 jpg 파일을 찾아 넣을 수도 있고, 만약 적당한 이미지가 없을 때는 구글의 이미지를 찾아서 넣을 수도 있어요. 방법은 무척 간단! 하답니다. 키워드를 넣으면 키워드에 해당되는 무료 이미지가 떠요. 이 이미지들을 쭈욱 살펴본 후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하고 키워드 오른쪽의 OK 버튼을 누르면 프레지에 이미지가 얹혀져요. 정말 참 쉽답니다.
구글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플랫폼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그러다보니 단순한 사진 이미지 뿐 아니라 표나 인포그래픽 등의 이미지를 찾아서 삽입할 수 있어요. 단, 키워드는 영어 키워드만 가능하답니다.
You tube 동영상 넣기
프레지에 동영상을 넣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예요. 컴퓨터 동영상 파일을 올릴 수 있는 방법과 유튜브의 동영상을 이용하는 방법이지요. 다른 온라인 동영상은 삽입되지 않기 때문에 파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동영상을 올린 후 이것을 다시 프레지에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많은 분들이 유튜브를 단순히 올려진 동영상을 찾아서 감상하는 용도로만 사용하는데, 이제는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동영상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스토리텔링을 위해서는 자신만의 동영상채널을 갖고 있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온라인 콘텐츠는 하나의 소스를 얼마나 다양하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전파력이 달라지기 때문이지요. 유튜브 동영상은 주소를 넣어주면 해당 동영상이 프레지에 얹혀져요. 동영상도 확대, 축소가 가능하답니다.
프레지 프레임 디자인 넣기
프레지의 프레임 디자인 샘플은 현재 12개 정도가 제시되어 있는데, 기본 프레임과 더불어 스토리텔링 순서가 잡혀 있어요. 이것을 원하는 스타일로 변형해서 사용하면 돼요. 프레지를 사용할 때 가장 힘든 것이 아웃라인을 잡고 강약을 주는 것인데, 새로운 프레임 메뉴 덕에 프레지를 만드는 것이 한결 쉬워졌네요.